킨디플리 by. 김예진(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 사무국 홍보매니저)

by XINDIE posted May 26, 2025

킨디플리 KINDIEPLI

킨디매거진이 선정한 인디음악계 종사자 및 셀럽들이 직접 추천해 주는 음악 플레이리스트입니다.

by. 김예진(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 사무국 홍보매니저)

 

 

 

 

사랑과 평화「Love & Peace Music」

2025 피스트레인 첫 플레이리스트의 첫 곡.

화려함과 절제가 동시에 느껴지는 베이스라인. 

신구(新舊)가 잘 조화된 지금의 사랑과 평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Instrumental 트랙.

 

 

 

 

Ko Shin Moon「Konyali」

프랑스에서 온 Ko Shin Moon, 피스트레인을 통해 한국을 처음 찾는다. 

전통 악기와 전자 사운드의 가장 조화로운 충돌.

 
 
 

 
Tendouji「BIGLOVE」
첫 내한 예정! 첫 내한을 앞둔 Tendouji!
직접 만든 'EASY PUNK'라는 키워드가 딱 어울리는 자유롭고 밝은 에너지의 곡.
심플하고 귀엽다. 단숨에 기분을 끌어올려주는 트랙.
 
 
 

 

초록불꽃소년단「은행나무 소년들」

초록불꽃소년단 '청춘 펑크'의 진수.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가 청춘의 직진 감성을 담는다.

 
 
 

 

Minami Deutsch「Can't Get There」

첫 내한 예정!

반복의 광신도(Repetition Freaks)라는 별명을 가졌다.

몽환적이고도 강렬한, 미나미 도이치의 최면적인 그루브는 듣는 이를 끝없는 반복 속으로 끌어들인다.

 

 

 
 

 

사뮈「찾아와줘(Come And Find Me)」

밴드 사운드와 사뮈의 목소리가 보다 돋보이는 곡,

외로움에 노래로 응답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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