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복되는 리듬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의미
HeMeets [디스코 마니아]
2016년 ‘Cecil Hotel’을 시작으로 어느덧 데뷔 10년 차를 맞이한 밴드 ‘HeMeets’가 2026년 4월 13일 정규 2집 [디스코 마니아]를 발매했다. 밴드 ‘HeMeets’는 ‘B급 감성-SSS급 음악’이라는 슬로건 아래 ‘신장개업’, ‘화성침공’, ‘세실 호텔’ 등 신선하고 인상적인 곡들을 선보이며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색을 구축하고 있다.
정규 2집 [디스코 마니아]는 지난 10년간 밴드 ‘HeMeets’가 쌓아온 스토리텔링 능력과 기술적 성취가 담긴 작품으로, 타이틀곡 ‘운명론’, ‘메모리 오버플로우’와 inst. 트랙을 포함해 총 20곡이 수록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디스코’의 거대한 루프 위에 참신한 해석과 유쾌한 해학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삶을 거침없이 풀어낸다. 또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리듬을 만들어가는 인간의 본능적인 에너지를 생생하게 포착한다.
‘HeMeets’가 전하는 메시지처럼 우리는 모두 디스코 마니아다. 매일 같은 루틴 속에서 오늘이 어제와 다르기를 꿈꾸는 사람들, 정해진 박자 안에서도 자신만의 스텝을 찾아가는 사람들. [디스코 마니아]에 몸을 맡겨 춤추는 모든 이들의 삶에 긍정과 활기가 가득해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by. 미러볼뮤직, '오종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