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토끼2024.02.28 18:12

사방으로 뻗은 험한 길을 묵묵히 헤쳐 나와 이제야 자신이 걸어온 길이 옳은 길임을 확인하게 된 홍이삭의 음악과 삶을 응원합니다. 앞으로 다시 사방으로 뻗은 길을 만날 수도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경험치와 그를 지지하는 팬들과 함께 자기길을 만들며 힘차게 나아갈거라 믿습니다.  혼자 행복해지는 것보다 더불어 행복해지고 싶고 그 길을 만들어가고 싶은 멋진 홍이삭의 가치와 꿈이 장대하고 멋지게 실현되길 기원합니다. 항상 함께하며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질문으로 깊이있고  의미있는  인터뷰를 보게 해주신 매거진 관계자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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