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관X루비살롱

by XINDIE posted Sep 0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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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하다는 거기! 감성 충만한 분위기에 흐르는 노래마저 ‘힙’하다고 소문이 자자한 바로 거기! 

핫한 플레이스의 힙한 플레이리스트를 전하는 [핫플힙플]이 흥미로운 공간과 그 속에 흐르는 음악을 소개합니다.

 

제공: 비스킷 사운드

전문: 지니뮤직 http://genie.co.kr/0JMWR3

 


 

<HOT PLACE인천여관X루비살롱>

 

인천 중구 신포로에 있는 <인천여관 X 루비살롱>은 근대사를 고스란히 품고 있는 인천의 옛 개항장 골목에 위치한 문화복합공간이다. 1965년 여관으로 세워져 여인숙으로 운영되던 이곳은 1990년대 들어서 번화가의 대형 숙박 시설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문을 닫은 뒤 10년간 버려졌다가 음악 레이블 루비레코드에 의해 재생 건축으로 새롭게 태어나 2017년 문화공간으로 재개장하여 <인천여관 X 루비살롱>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LP판이 가득한 레트로한 공간에서 음악 레이블의 일원들이 직접 선곡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트렌디한 음악을 들으며 쉬어 갈 수 있는 곳. <인천여관 X 루비살롱>을 소개한다.

 
 
Q. 안녕하세요! 취재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루비레코드 소속 인천여관x루비살롱 매니저 양윤석입니다.
 
 
Q. <인천여관 X 루비살롱>는 어떤 곳인가요? 
 
1965년에 지어진 인천 여관이 10년간 버려져 있다가 루비레코드 이규영 대표님이 발견해 재생 건축으로 되살려 복합문화 공간으로 재탄생 되었습니다.
 
 
Q. <인천여관X루비살롱>의 각 공간과 즐기는 법에 대해서 소개해 주세요.
 
좁은 골목 사이에 숨은 듯한 위치에 옛 여관의 모습을 그대로 품고 있는 공간입니다. 탁 트인 창가에 앉아 음악을 들으며 책을 읽는 것만큼 힐링이 되는 일은 없을 것 같아요. 각기 다른 방으로 이루어진 공간은 커플들 사이에 인기가 많고요. 날씨 좋은 날 옥상에서 시원한 커피 한 잔이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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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선곡은 누가 어떻게 하세요?

 

제가 운영하고 있을 때는 거의 제가 맡아서 하고 있고요. 제가 없을 때는 대표님 또는 스태프분들이 하고 있어요. 보통은 날씨, 또는 손님의 연령대 또는 그때그때 분위기에 맞게 선곡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거의 제가 듣고 싶은 음악으로 하는 것 같아요(웃음).

 

 

Q. <인천여관 X 루비살롱>은 앞으로 어떤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는지?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누구든 편하게 찾아와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으며 자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숨은 보석 같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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