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Jungwoo) [여섯 번째 토요일]

by 관리자 posted Nov 21, 2019

10월_바이닐이 소개하는 이 달의 앨범_이미지.png

 

기타 한 대와 가만가만한 목소리로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울림을 선보이는 싱어송라이터 ‘정우’가 3년간의 이야기를 담은 첫 정규 [여섯 번째 토요일]을 발매했다. 기쁨과 우울을 불현 듯 오가는 그는, 이번 앨범이 스스로의 모습과 많이 닮아있다고 말한다. 싱어송라이터 김사월은 ‘숙희에게’ 피쳐링을, 최고은은 같은 곡에 코러스로 참여하며 소리를 더했다. 앨범 아트워크는 밴드 혁오의 아트워크로 잘 알려진 노상호 작가가 맡았다.

 

*본 음원은 바이닐 웹(bainil.com)이나 앱에서 구매가 가능합니다. 

?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