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키워드로 다양한 감정을 선사하는 ‘음율'의 첫 미니앨범 ‘幸福論 (행복론)’이 지난 6월 7일 발매되었다. 타이틀곡 ‘피차일반'을 비롯해 지난 2월 선공개 된 ‘시시한 청춘에 남기는 노래'와 신곡 ‘반비례', ‘행복이론' 등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고 살아온 ‘청춘'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감정의 곡들이 수록됐다.

 

꿈을 향해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피차일반'의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도 인상적이다. 특히 크라우드 펀딩으로 진행된 이번 EP 제작은 펀딩 오픈 10시간 만에 목표금액에 달성하며 많은 팬들의 성원을 받아 제작되었다.